사용후기

자취하면서 전자렌지로는 조리하기 좀 아쉬운 피자,치킨 같은 것들 해먹으려고 샀어요.

 좁은 부엌에서 쓸때마다 들고 왔다갔다 번거로웠는데 손잡이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해요.

 음식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세척하기 간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~

분리도.쉽고 이동도 쉬워서 너무 편리할것같아요. 튀김류를 너무 좋아해서 건강하고 편리하게 먹기위해 구입합니다. 기존에 보토를 썼었는데 안쪽 청소가 좀 힘들더라구요..관리도 편할것같고 손쉽게 뭐든 될것같아 구입합니다.

고양이가 따뜻한걸 좋아해서 안방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해봤어요~~ 미니라 그런지 앙증맞고 귀엽고 색상도 딱 제마음에 드네요~얼른 따뜻함을 느끼고싶은 마음^^